이곳은 취미생활을 하는 작은 골방처럼, 바리따가 (어떤 이에게는 약간 기술적일 수도 있는) 이런저런 것들을 적어두는 곳입니다. 가끔 잡다한 것들을 연습해보고 싶을 때가 생기는데, 티스토리 블로그 보다는 좀 더 유연하고 막 어지를 수 있는 그런 곳이 필요하니까요. R이나 파이썬, 데이터를 이용한 짧은 글 등등을 적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, 별로 한정하고 싶지는 않고 그냥 막 사용하는 작업장으로 쓰려합니다. 제 짝인 바리차와 함께 일상을 기록하는 글은 노는박사네에 적고 있습니다.
이 웹사이트는 Jekyll과 github를 이용해 제작했고, Jekyll-Pithy 테마를 커스터마이즈 했습니다. 이미지는 imgur나 flickr를 이용해서 링크할 생각입니다. (이미지 링크의 생명력이 길지 않겠지요)
2017년 2월 26일 미국 코네티컷주 맨체스터의 하늘